어제 신규 프로덕트 TF에서 의견을 나누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.
'사람들 생각이 정말 다양하고 좋구나'
'아이디어 확장은 잘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?'
잘 듣지 않는다면 저런 다양하고 좋은 생각을 알 수 있었을까? 어제 브랜딩에서
나온 프로덕트 네임이 정말 너무 "쏙~" 마음에 든다.
신규 프로덕트를 만들 때는 꼼꼼하고 확장성 있게 아이디어와 설계를 정리하지만
출시 기준에 맞춰서 구현 범위의 단계를 잘 설정해야 한다. 너무 욕심을 내면
발걸음이 무거워져 사용자 반응이 프로덕트에 반영되기 어렵고 출시하는 사람들도
지치기가 쉽다. 그 적당한 위치를 찾아가는 것이 기획의 역량이 아닐까?
좋은 아이어를 더 잘 듣고 정리하고 단계별 계획은 명확하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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